KCR 가톨릭 한국어 방송(4.5)

by admin posted Apr 0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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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5 뉴질랜드 뉴스

 

NZ News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1.     레나호의 잘라져 나간 선미 부분이 베이어브 프랜티의 거친 파도속 침몰했습니다. 레나호는 지난 1 9 타우랑가 앞바다에서 동강 났으며, 선박의 부분은 에스트로라베 암초상에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제 오후 난파선 상공 위의 정찰기는 선박의 꼬리부분이 사라졌음을 확인했습니다. 뉴질랜드 해양청은 계속된 거친파도가 약화된 선체구조물에 충격을 가해 침몰된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화요일 밤새도록 12m 넘는 파도가 시속 50km 강풍과 함께 암초지역에서 기록됐습니다. 이러한 침몰로 더욱 많은 파편과 약간의 기름이 바다로 새어 나올 것으로 보이며. 얇은 기름띠가 난파선 북서쪽 1km 지점까지 뻗쳐 있는 것이 관찰 됐습니다. 기상조건은 점차 완화 것으로 예보 됐으나, 바람은 강할 것이며 바다는 당분간 거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중 행사인 오클랜드 타우랑가 부활절 요트 경주는 타격을 받은 선체로부터 나온 파편의 위험으로 취소 됐습니다.

 

 

2.     경찰은 어제아침 크라이스트처치 에서 총기를 소지한 남자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스타벨리 스트리트 지역에서 총기를 소지한 남자가 있다는 첫번째 신고가 오전 11시경에 있었습니다. 무장경찰은 아본해드의 배빙톤 스트리트를 차단하고 건물을 수색했습니다. 건물에서 총기를 소지한 남자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경찰은 그의 신원을 알아냈으며 지역에서의 탐문 수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도로는 현재 개방됐으며, 경찰은 총기는 발사되지 않았으며, 주민들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사건 동안 아본해드 학교와 기밀한 접촉을 유지했으며, 학교측은 점심시간 동안 학생들을 실내에 있도록 요구 되지는 않았습니다.

 

 

3.     게리 브라운리 운송부 장관은 휘발유 값이 최고치로 오르는 상황에서 교통량을 줄이기 위한 정부의 수십억 달러 도로 의제를 확인했습니다. 정부가 결정한 7개의 거대한 도로 프로잭트 중요한 역할을 하는 푸호이에서 웰스포드까지 1 고속도로 개량작업은 국가적으로 중요한 사업이며 10 내에 완료되도록 요구 되고 있습니다. 와이카토 고속도로, 타우랑가 동부 간선도로, 레빈에서 웰링톤 방향으로의 1 고속도로 연장이 사업계획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게리 브라운리 운송부 장관은 어제 TV ONE Breakfast 프로에서 국가는 이러한 프로젝트들로 막대한 이득을 이라고 말했습니다. 브라운리의 이러한 언급은 휘발유 값이 작년 5월의 최고치를 거의 근접하는 시점에 나왔습니다. AA PetrolWatch 대변인 마크 스톡데일 씨는 현재의 91 옥탄 휘발유 값은 리터당 $2.20 작년 5월의 가장 높았던 리터당 $2.22 위험할 정도로 근접하고 있다고 말했었습니다. 그러나 디젤 가격은 리터당 $1.57 2008 7월의 최고치인 리터당 $1.92 하고는 아직 차이가 있습니다.

 

 

4.     크라이스트처치 경찰은 장기간 우유를 훔친 절도범을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40 세와 45세의 남자를 루슬레이에 있는 윌리암 픽컬링 드라이브 에서 지난 요일 새벽 5 20분경 체포했습니다. 남자들은 수중에 16 리터의 우유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체포작전은 우유 판매인 스테와트 테일러 씨가 두남자가 최소 2 동안 다양한 배달품 전달장소에서 우유를 훔쳐왔다고 신고한 이루어 졌다고 말했습니다. 테일러 씨는 새벽 3시에 지역 상점가에 우유를 배달해 왔으며, 상점 외부의 요구 되는 바구니에 우유를 놓아두었습니다. 와이라케이 로드, 쉐필드 크레센트, 윌리엄 픽컬링 드라이브의 영업이 목표가 됐습니다. 지금까지 최소한 300 리터의 우유가 도난 당했습니다. 두사람은 경찰의 보석이 허가됐으며, 크라이스트처치 지역 법정에 절도혐의로 오늘 출두할 예정입니다.

 

 

5.     지난 화요일 오클랜드 남부에서 총에 맞아 중태였던 남자가 심각한 상태입니다. 37세의 오클랜드 남부사람은 화요일 아침 그의 마누레와 집에서 위장에 총상을 입었습니다. 미들모아 병원 관리들은 그의 생명이 위태롭다고 말했습니다. 여성이 한남자가 심한 복부 부상으로 그녀의 집에 있다는 신고를 접하고, 무장 경찰이 새벽 3 30분에 마누레와의 로완델리 로드로 출동했습니다. 이웃의 진술을 토대로 경찰은 Black Power 연관이 있는 이남자가 총상 그의 여자친구를 찾으러 수백 m 걸어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경찰은 총을 사람을 추적 하고 있습니다.

 

 

6.     세금수입이 지속적으로 침체된 가운데, 예산적자는 예상보다 악화된 12 달러에 이르고 있습니다. 재무부는 어제 지난 2월말까지 8개월 동안, 88 달러의 운영적자를 보여주는 정부의 재정상태를 발표했습니다. 손익전의 운영적자는 예상했던 55 달러보다 3 9 5백만 달러 많았으며. 정부의 지출은 14 달러로 예상보다 낮았습니다. 예상 보다 낮은 세입은 주로 8 2 5백만 달러의 세금 급감 때문이며, 가지의 주요한 세입이 예상보다 낮았습니다. 원천 공제는 고용과 임금 성장 노동시장이 기대보다 더욱 약해져 예상보다 낮은 2억달러였고, GST 지진관련 보험 반환금이 예상했던것 보다 높아, 예상보다 낮은 3 6 9백만 달러였으며, 법인세는 영업 수익률이 예상보다 약해져, 예상보다 낮은 1 9 3백만 달러였습니다. 총부채는 760 달러로 국내 총생산의 37.2 % 보였으며, 순부채는 490 달러로 국내총생산의 24%입니다.

 

 

7.     이번 부활절 연휴를 맞이하여 운전자들은 안전 운전에 각별한 주의를 요하고 있으며, 안전 운전에 위배되는 경우 경찰의 엄중 단속이 예상되고 있다. 오늘부터 뉴질랜드 경찰은 지난 크리스마스와 신년 연휴 기간 동안 여덟 명의 목숨을 잃은 교통 사고를 줄이기 위하여 과속 운전 예방을 위한 조치를 시작하는 것으로 밝혔다. 오늘부터 시작되어 월요일에 끝나게 되는 크로스로드 작전은 도로 안전에 대하여 운전자들이 안전 운행을 하고 있으며, 특히 음주 또는 약물 복용 후의 운전과 과속, 피로 운전, 운전에 방해되는 행동 그리고 안전 벨트 미착용 등의 부분에 집중 단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운전자들은 평상시 허용되는 제한 속도에서 추가 10km까지의 허용 속도 제한도 4Km 허용하여 경찰의 단속이 진행되며, 안전 운전에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8.     명의 주택 건설부 고위 간부가 그만 두기 전에 3 5 달러의 경비로 영국의 소프트웨어 회사를 방문하였으며, 사직 바로 같은 소프트웨어 회사를 뉴질랜드에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 국회에서 노동당의 아넷 의원은 2011 6 당시 주택 건설부의 고위 간부 명이 영국과 카나다를 방문하였으며, 사직 사람이 공동으로 티나코리 라는 콘설팅 회사를 설립한 내용에 대하여 주택 건설부의 최고 책임자에게 질문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영국으로의 출장은 주택 건설부와 8 달러의 IT 시스템 개선으로 계약을 노스게이트 회사의 회의에 참석차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노스케이트 사는 금년 2월에 전직 간부들이 설립한 티나코리 회사의 파트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하여 현재 주택 건설부의 레슬리 맥터커 최고 책임자는 당시 명의 고위 간부들이 바로 사직할 것이라는 내용에 대하여 알지 못하였으며, IT 시스템 개선을 위하여 계약된 회사와의 회의에 참석하는 것으로 이들의 출장을 승인하여 것으로 답변하였다



9.    매 주마다 대가 세인트 룩스 웨스트필드 주차장에서 도난을 맞고 있으며, 알버트 파크 주위에서는 이틀에 꼴로 차를 부수고 도난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경찰이 밝힌 자료에서 오클랜드에서 가장 차량 도난 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는 우범 지역에 대한 통계를 밝혔다. 오클랜드에서 도난 범죄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매주 3 정도의 차량에서 도난 사고가 일어나고 있으며, 연간 5 대의 차량에서 도난 사고가 일어나고 있어, 전국적으로 범죄가 줄어들고 있는 현상과는 대조를 보이고 있다. 차량 도난 사고가 가장 많은 곳으로는 웨스트필드 세인트룩스이며, 다음으로 실비아 파크, 병원 주차장, 프린세스 스트리트로 나타났으며, 차를 부수고 내용물을 훔쳐가는 장소로 오클랜드 대학교 주위의 알버트 파크 주변 도로, 마운트 이든 정상, 오클랜드 도메인 등으로 운전 면허증, 신용카드, 은행 카드, 여권, 랩탑, 모바일 전화기, GSP 기기, MP3 플에이어, 카메라 등등이 주요 타겟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