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와 아내 #
옛날에 부부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남편은 아내 보다 카세트를
더 좋아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아내는 밤에 혼자 지내는 시간이
대부분 이였고, 쓸쓸하게 혼자 밤을 지새웠다. 물론 남편은
카세트를 듣고 있고...
그러던 어느 날, 화가 난 아내는 카세트를 숨겼다.
남편: “자기야~! 내 카세트 못 봤어?.”
아내: "내가 숨겼어!" 그리고는
아내: “내가 카세트라고 생각해...” 하곤...
홀딱 벗은 상태에서 가슴을 가르치며...
“왼쪽이 FM, 오른쪽이 AM이야... 어서 돌려봐!!”
이렇게 말했다.
남편이 오른쪽 가슴을 잡고 돌렸다.
남편: “이거 소리가 안 나오잖아...!!”
아내: “전원을 꼽아야 소리가 나오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