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영표 오클랜드 한인회장과 김 성혁 수석부회장은 28-MAR(목) 홍 정호 대한항공 오클랜드 지점장을 시내 모처에서 만나 한인(문화)회관 건립관련 업무진행상황 및 대한항공에 대한 교민의 기대와 생각을 전달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한항공 지점장으로부터 한인회가 요청한 한인(문화)회관 건립지원 요청 건에 대한 내부 진행상황과
최근 일고 있는 대한항공에 대한 부정적인 교민 의견에 대한 입장 및 한국/뉴질랜드간 단독운항 항공사가 겪고 있는 솔직한 고충에 대해서도 청취하였습니다.
이에 한인회는 새로 입주하는 한인(문화)회관 강당에서, 이후 상호 좋은 시기를 마련하여, 교민의 의견 및 건의사항과 대한항공의 대교민 설명을 서로 함께 교환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빠른 시일 내에 마련하여, 오클랜드 교민 및 대한항공이 서로 WIN-WIN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키로 협의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한항공 지점장으로부터 한인회가 요청한 한인(문화)회관 건립지원 요청 건에 대한 내부 진행상황과
최근 일고 있는 대한항공에 대한 부정적인 교민 의견에 대한 입장 및 한국/뉴질랜드간 단독운항 항공사가 겪고 있는 솔직한 고충에 대해서도 청취하였습니다.
이에 한인회는 새로 입주하는 한인(문화)회관 강당에서, 이후 상호 좋은 시기를 마련하여, 교민의 의견 및 건의사항과 대한항공의 대교민 설명을 서로 함께 교환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빠른 시일 내에 마련하여, 오클랜드 교민 및 대한항공이 서로 WIN-WIN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키로 협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