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4일 예금보험공사에서 예금보험공사를 홍보하고자 뉴질랜드를 방문하여
오클랜드 한인회를 내방,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예금보험공사 홍보위원으로는 오클랜드한인회 박세태이사가 위촉되었으며,
뉴질랜드의 모든 일정을 함께 하였습니다.
<예금보험공사의 홍보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외환위기 이후 금융회사 부실에 책임이 있는 임.직원과 동 금융회사에 채무를
이행하지 않은 채무자(개인,법인)가 국내 또는 해외에 은닉한 재산에 관한 신고를 받고 있습니다.
금융부실관련자의 은닉재산이란 금융부실관련자가 국내 또는 해외에 숨겨놓은 예금,부동산,동산
등의 모든 재산을 의미합니다.
신고자의 신상정보 및 신고 내용에 관해서는 철저히 비밀을 보장해 드리며,금융부실관련자에
대한 은닉재산 신고 정보는 예금보험공사와 채권 기관의 조사 및 회수절차를 거쳐 포상금
지급 대상에 해당하는 경우 신고자에게 최고 5억원의 포상을 지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