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4월 첫째 주 토요일에 진해 인근 예식장을 잡아도 되나요? A. 군항제 기간입니다. 여좌천과 경화역 일대로 전국 관광객이 몰리고, 진해 진입 도로는 오전부터 정체됩니다. 하객 지각률이 평소의 서너 배로 뜁니다.
Q. 그럼 창원 시내는 괜찮나요? A. 성산구, 의창구는 상대적으로 낫지만 안민터널과 진해구 방면 도로는 영향을 받습니다. 진해 쪽 하객이 많다면 이 시기는 피하는 게 맞습니다.
Q. 벚꽃 배경 사진 욕심이 나는데요. A. 예식과 촬영을 분리하세요. 촬영만 군항제 전 3월 말이나 평일 새벽에 잡고, 예식은 4월 셋째 주 이후로 미루면 둘 다 챙길 수 있습니다.
Q. 4월을 아예 버려야 하나요? A. 아닙니다. 4월 중순 이후는 날씨도 좋고 성수기 프리미엄도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창원웨딩박람회에서 4월 셋째·넷째 주 잔여 타임을 먼저 물어보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사진 한 장 때문에 하루 전체를 흔들 이유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