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6일, 한인회관에서 2026 뉴질랜드 재외동포 무형유산 교육 교구재 기증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기증식에서는 국립무형유산원이 뉴질랜드 재외동포들을 위해 우리나라의 소중한 무형유산인 탈춤과 태평무 교육 교구재를 기증해 주셨습니다. 이번 지원은 차세대 동포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더욱 쉽고 깊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증식에 이어 7월 6일부터 10일까지는 한국에서 초청된 전문 강사들과 함께 한인회관에서 무형유산 교육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탈춤, 서예, 태평무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교육의 마무리인 수료식은 오는 7월 11일 Takapuna School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오클랜드 한인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와 무형유산이 뉴질랜드의 차세대 재외동포들에게 지속적으로 계승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한국 문화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