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27일, 한우리교회에서 시인과 촌장의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서울신학대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오클랜드 교민 음악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된 이번 음악회는 K-POP을 비롯해 영화음악, 드라마 OST, CCM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구성되어 교민들에게 풍성한 공연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서울신학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함춘호 기타리스트의 깊이 있는 기타 연주와 학생들과 함께한 수준 높은 합주는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하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공연 중간에는 음악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더욱 뜻깊은 무대가 되었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아름다운 선율과 따뜻한 이야기 속에서 교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힐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가 하나 되는 의미 있는 문화행사로 마무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