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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고은(50)이 평소 즐겨 먹는 식품으로 샐러드를 꼽았다. 지난 1일 한고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남편과 함께 평소 자주 가는 레스토랑을 찾았다. 이날 한고은은 “평소에 샐러드를 자주 드시냐”는 질문에 “그렇다. 풀을 정말 좋아한다”고 답했다. 한고은의 남편은 “냉장고에 보면 풀이 많다”고 말했다. 샐러드를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냐는 질문에는 발사믹 소스를 뿌려 먹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kg 정도는 1주일 안에 먹는다고 했다. 한고은이 즐겨 먹는다는 샐러드는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된다. ‘Europe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전체 식이 에너지에서 채소 섭취 비율을 높인 사람일수록 체중 감량 효과가 더 컸다. 또한, 금식 혈당, 인슐린, 중성지방 감소의 효과도 나타났다. 또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십어야 삼키기 편한데, 십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돼 포만감이 높다. 특히 식전에 먼저 먹는 게 좋다. 미국 코넬대 연구팀에 따르면, 식이섬유를 먼저 섭취하고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섭취하도록 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열량을 더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거나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샐러드 소스로는 한고은이 언급한 발사믹을 추천한다. 발사믹 식초는 청포도즙으로 만들어져 열량이 100g당 88.2kcal로 상대적으로 낮다. 게다가 시큼한 맛을 내는 성분인 구연산이 지방을 분해해서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이 외에도 두부나 견과류 드레싱이나 단호박 요거트 드레싱 등 집에서 직접 저열량 다이어트 드레싱을 만들어 먹는 것도 방법이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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