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하순 과천·잠실에 ‘대박 청약’ 나온다…‘신혼희망타운·디에이치·르엘’ 접수

by test posted Aug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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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경기 과천시 주암동에서 인근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의 아파트가 청약에 들어간다.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한 신혼희망타운으로 공급되는 단지로 5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는 전망도 있다. 같은 주암동에선 과천시 최초로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가 적용된 아파트도 청약에 나선다.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서는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이 적용된 단지도 분양일정을 시작한다. 인근 시세를 고려할 때 분양받았을 때의 차익이 10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곳이다.

다만 이런 단지들은 시세차익을 정부와 나누는 대출상품에 가입해야 하거나(신혼희망타운), 후분양 단지라 자금 마련 기한이 촉박해 청약을 준비할 때 입주자모집공고를 꼼꼼하게 살펴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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