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가 아닐까요?
문제가 생기면 담임목사나 소위 신령하다는 분들을 찾아가서 해결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기도만 하면 오냐, 오냐 하고 들어주시는 분도 아니시고, 어느정도 회개가 돼서
그영이 씻김을 받아 상대해 줄 정도는 되야 하니까요.
그렇게 되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니, 속성을 좋아하는 현대인들에게는 인기가
없을 수 밖에 없어요.
여기 기도를 좋아하는건 물론이고, 심지어 애인으로 삼는 분이 있습니다.
이분에게 주어진 많은 응답과 계시는 기도를 철저하게 삶의 중심으로 삼은 결과입니다.
아래 url을 click하시면 기도의 세계를 알 수 있습니다.
(잘 안되면 복사해서 주소창에 붙이시면 됩니다.)
https://m.blog.naver.com/pkh1964214/223920213781?recommendTrackingCo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