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S는 2013년에 스위스에서 자란 1988년과 1997년 사이에 태어난 젊은 성인 코호트를 추적하기 시작한 연례 종단 조사입니다. LCS의 기본 가설은 이주민의 후손이 스위스 원주민과 다른 자원(종종 그 부족)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논문에서 우리는 '국적'과 '2세' 범주를 사용하는 데 대한 이론적, 경험적 과제를 논의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범주의 유동성과 주관성을 보여줍니다. '2세' 범주의 정의를 변경하여 '2세' 참여자의 비율을 샘플의 43%에서 거의 62%로 늘렸습니다. 설문 조사의 5개 파동을 살펴보면 참여자가 언급한 첫 번째 국적에 설명되지 않은 2%의 변화와 출생 시 국적에 대한 31%의 누락된 값이 있습니다. 이는 국적이 주관적 범주이자 법적 범주라는 지표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범주에 대한 정적이고 중립적인 개념이 이주자 후손에 대한 거짓되고 낙인이 찍힌 이미지를 재생산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함정을 피하기 위해 우리는 시간(연령 및 역사)의 영향을 고려하고, 보다 정확하기 위해 더 광범위한 정보를 사용하고, 주어진 국가의 노동 이민자의 전통적인 국적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다른 국적을 조사하고, 특정 질문에 대한 답변이 부족한 이유를 탐구하기 위해 다단계 지리적 비교를 개발할 것을 제안합니다. 따라서 설문지는 답변과 세부 사항에 대한 가능성에 있어 더 많은 유연성과 자아 정의에 대한 민감한 문제에 대한 더 개방적인 질문을 모두 포함해야 합니다. 이는 혼합 방법을 촉진하는 참여적이고 하향식 프로세스를 통해 개발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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