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5일 뉴질랜드한인회 총연합회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오클랜드 홍승필 한인회장님이 온라인 투표로 참여한 28명 가운데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어 당선이 확정 되셨습니다.
이어 수석 부회장에 크라이스트처치 윤교진 전 한인회장, 남섬 부회장에 김의자 전 더니든 회장, 북섬부회장에 이장흠 현 웰링턴 회장, 사무총장에 김성희 전 넬슨 타스만 회장이 각각 임명되었고, 감사는 현 와이카토 고정미 회장이 선출되셨습니다.
*관련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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