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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턴대학교는 미국 대학 순위 조사 사이트 US News&World Report에서 선정한 2022년 미국 대학 종합 1위 사립 종합대학교입니다. 미국을 대표하는 명문 사립대학으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11년 연속 미국 대학 평가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8개의 명문 사립대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프린스턴대학교는 1746년 미국 뉴저지주 엘리자베스에 설립되었으며 1756년 이전하여 현재는 뉴저지주 프린스턴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이비리그 안에서도 최상위로 꼽히는 4대 명문대학 HYPS(하버드대학교, 예일대학교, 프리스턴대학교, 스탠포드대학교)로 불리기도 합니다.

 

 

총 5개 단과대학(학부대학, 대학원, 건축대학, 공학응용과학대학, 공공국제정책대학원)이 있고, 유일하게 아이비리그의 다른 대학들과 다른 점은 법과대학원, 의과대학원, 경영대학원이 없다는 점입니다. 프리스턴 대학교는 연구 중심의 대학교로 학부교육의 수준 향상과 순수한 학문연구에 중점을 두고 투자하기 때문에 공공국제정책대학원을 제외하고는 전문인 양성과 관련된 전문대학원이 따로 없습니다.

 


 

프린스턴 대학교의 상징동물은 호랑이, 상징색은 주황색이며, 비공식적 모토는 ‘Princeton in the Nation’s Service and Service of Humanity’로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적 봉사를 나타내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프린스턴 대학교는 명문 학교답게 눈에 띄는 동문들이 많습니다. 미국 대통령 중 2명(제임스 매디슨, 우드로 윌슨)과 오바마 전 대통령의 영부인인 미셸 오바, 한국의 이승만 전 대통령이 프린스턴 대학 동문이며, 다수의 노벨상 수상자와 저명인사들을 배출했습니다.

 


 

2022년 프린스턴 대학교의 등록금 및 수수료는 학부과정 $56,010, 대학원 과정 $58,790입니다. 등록된 학부생의 61%가 장학금 또는 재정 지원을 받고 있고, 83%가 빚 없이 졸업을 하고 있을 정도로 보조금 제도가 잘 마련되어 있는 대학교입니다.

 

2022년 합격률은 6%, 졸업률은 98%로 통계되고 있으며 2021-2022년도 등록생의 56%가 SAT 점수를, 35%가 ACT 점수를 제출했습니다. 입학생의 SAT 평균 점수는 740-800(Math), 710-770(Evidenced-based Reading and Writing)이고 ACT 평균 점수는 32-35(Composit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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