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을 많이 타는 영화 일 듯 싶네요
남자입장에서는 전혀 공감되지 않는 내용이 좀 많고 여자들은 공감할 수도 있겠지만
제 기준에서는 도덕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보면서 좀 답답했네요
영화 리뷰 전혀 보지 않고 아카데미에서 상 몇개 받았다고해서 보게됐는데
뭔가 더 있겠지 더 있겠지 하고 두시간 동안 기다렸는데 한숨만 나오네요
물론 여주 연기는 대단하더군요 다만 스토리가 제 취향이 아니라 ㅜ
제기준으로는 별 두개인데 다코다 존슨이 예뻐서 별점 한개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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