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img



마리우폴 현 상황 :

대략 가로 세로 10km니까, 반경 5km, 직경 10km 정도 남았음.

저기 흐르는 강이 칼미우스 강인데, 그 강 동쪽은 다 뺏김.

남은 반경 5km가 어느 정도냐 하면,

여의도를 중심으로 보면, 러시아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국회의사당 쪽으로 포격 중.

남쪽에서는 신대방역~대림역 라인에서 포격 중.

서쪽에서는 목동종합운동장에서 포격중.

북쪽에서는 연세대 신촌캠에서 포격중.

img



저 작은 마리우폴 남은 도심 반경 안에 40만명이 농성 중.

전기 끊김. (13일째)

난방 끊김. (오늘 마리우폴 최저기온 -1'C, 최고기온 4'C)

수도 끊김.

음식 끊김.
물 끊김.
의료품 없음.

증원군 없음.

군수지원 없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7 이러다 유치원생들 다 죽어 조희진 2022.06.30 31
386 동성애 합법화-코로나보다 만배 무서운 원숭이두창/에이즈/성병 전파/공기/피부로 전파력 높아 금방 한국멸망된다. 칠칠공 2022.07.01 36
385 우리 후손들 다죽이는 법 핑키2 2022.07.01 34
384 코로나보다 원숭이두창/에이즈/성병 옮기는 동성애 때문에 다죽게 생겼다. 지미리 2022.07.03 35
383 악마의 한국 멸망 시나리오 냐밍 2022.07.03 40
382 소수 쓰레기들 때문에 세금폭탄으로 성병으로 죽어가게 만든다. 무한짱지 2022.07.03 34
381 코로나 퍼트리면 처벌하듯, 원숭이 두창 퍼트리는 동성애도 처벌해야 옳다. 김성욱 2022.07.04 33
380 악마에게 협조한 댓가=원숭이 두창/에이즈/성병 싱싱이 2022.07.04 35
379 망국의 길 카레 2022.07.05 31
378 차별금지법의 함정, 원숭이두창/에이즈/성병걸린 자가 뭔짓을 해도 내쫓지 못함. 차별로 처벌됨 경비원 2022.07.05 32
377 이젠 고교생에게도 에이즈가 마구 퍼질거라는데.. 김상학 2022.07.05 35
376 차별.인권으로 포장한 범죄 초록달걀 2022.07.06 37
375 [국내외입시]미국 대학 학기 제도를 알아보자! (feat. Semester, Trimester, Quarter) twosun 2022.07.06 178
374 당나라군대 만들자는 민족 반역자들 길손무적 2022.07.07 44
373 차별금지법의 함정, 20개월 여아를 성폭행해도 소아성애자 비난을 못함 심지숙 2022.07.07 43
372 등록금인상반대/전기세,가스비 인상반대/세금폭탄반대 손용준 2022.07.08 48
371 Job Monster를 아시나요? 1 그랜져 2022.07.08 79
370 그 무서운 원숭이 두창/에이즈/불치성병이 더 퍼지게 만는 악법 고스트어쌔신 2022.07.08 50
369 나 언제 성병/에이즈 걸릴지 몰라.. 카나리안 2022.07.11 37
368 차별금지법의 함정, 20개월 여아를 성폭행한 소아성애자에게도 항의도 못한다. 민서진욱 2022.07.12 46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45 Next
/ 45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