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오클랜드 한인회 (회장 조요섭)는 마이랑이 아트쎈타에서 열린 연양회 서예전 개막식에 참석하여 축하 화환을 전달하고 연양회 회원들을 비롯해서 서예전을 관람온 교민들과 담소를 나누었다
노인회, 로타리클럽, 서예협회 등 각종 단체에서도 전시회에 참석하였으며 함께 축하하는 자리에서 오클랜드 한인회 조요섭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인회가 도울수있는 일은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매년 서예전을 개최하고 있으니 많은 교민분들의 관람을 바란다는 연향회 박성규 회장님의 당부가 있었다.
이번 전시회는 1월 26일까지 마이랑이 베이 아트센타에서 계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