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20일 오클랜드 한인회 조요섭 회장은 KST 목요 축구 클럽과 한인 클럽팀의 경기를 참관 했다. 경기 시작전, 조 회장은 시축을 하고 축구 클럽 회원들을 격려 하고 미리 준비한 축구공 전달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