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한국에서 한국어 교원을 취득한 한국어 한국어 교원입니다.저는 한국에서 살고있지만 이번기회에 뉴질랜드에서 교포아이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을 하고싶습니다. 자격증을 이번에 취득해서 경력은 없지만 누구보다 엄마의 마음으로 잘 가르칠수 있습니다. 한국어 교육과 더불어 아이들에게 올바른 인성을 위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볼때 경력은 없지만 한인회에서 한국어 교원이 필요하시다면 최선을 다해 일해보겠습니다. 경력보다 중요한 열정과 노력으로 실망 시켜드리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