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에세이 : 우리 크리스챤들은 언제나 주님의 은혜로 가는 길에서 살겠습니다.
우리는 은혜로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그 안에 사시는 주님으로 인해, 무슨 일을 하든지, 하였든지, 우리 자신을 감추고, 오직 주님께만 영광을 돌리고 감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행함과 열매만을 애원하지 않았습니다. 애원하지 않아도 빛은 빛으로 드러나고, 생명은 생명의 향기를 발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도하는주님의 말씀과 우리의 성품과 행함이 일치함을 보고, 그 말씀이 능력으로 실제가 되는 것처럼, 주님이 동행하여 주셔서 선교가 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항상 말로만 행하고 열매라고 하면 율법이 되는 것입니다. 행함과 열매는 자연스러운 생명의 열매이고 주님이 우리 안에 사시는 결과인 것입니다.그 생명은 그 생명의 열매를 나타내고, 그 나무는 그 나무의 열매를 맺어 결실하는 것입니다. 진리의 빛은 숨기지 못하는 것처럼 빛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새는 새답게 살고, 물고기는 물고기답게 살고 행하고 먹고 살며, 죄인은 죄인답게 살고, 의인은 의인답게 사는 것입니다.
우리 크리스챤들은 영적으로 죽어야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새 생명이 부어짐으로 주님의 생명에 구원되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죄인이 노력한다고 의인이 되는 것은 아닌 것이며, 다시 태어나야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죄인이 죽고 의인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보다 더 큰 기적은 없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요나의 표적"을 알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죽음이 부활입니다. 죽음이 없이 부활은 없습니다. 못박힘이 없이 거듭남이 없습니다.못박힘은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인 것입니다.
죄악의 세상의 위인들은 흉내를 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오히려 말로만 행함과 열매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거듭난 자들은 그들을 훨씬 초월하는 생명인 것으로, 자연스러운 것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과대포장을 하지 않았으며, 사람을 높이지 않았으며, 사람을 우상화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을 높이고 낮추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사람을 높이면 그들도 죽고 우리도 죽었습니다.
우리가 회개함으로 깨어난 선한 양심은 하나님의 영이요 생명인 말씀을 찾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자신을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입니다.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습니다. 우리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우리의 구제함이 은밀하게할 것입니다. 은밀한 중에 보시는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가 갚아 줄 것입니다. 고로 우리를 낮추고 숨기고 주님만을 높여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께만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 진실로 못박히신 주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When our heart is breaking and we think no one cares, let us never doubt for a moment. God is there. When troubles follow you around, let us kneel to God in prayer and look up toward heaven. God is there. Let us open our heart and let Him in. Let us give Him our every care. Our soul will find peace. God will be there. Let us accept God into our heart today. Let us watch our troubles fade away. He will give us tender loving care. God is always there. God is always there when we trust Him with all things in our life.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