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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오클랜드에서 알찬 생애를 통해 세월을 체험했던 좋은 강점을 펼치며 살아 가겠습니다.

by 제임스앤제임스 posted May 0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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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오클랜드에서 알찬 생애를 통해 세월을 체험했던 좋은 강점을 펼치며 살아 가겠습니다.

"In lifetime as a human being, nothing is secure. Just follow your heart. 생애에서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꼭 마음이 원하는 것을 따르겠습니다." 끊임없이 많이 보고, 많이 복습하고, 많이 읽고 하니 강건해졌습니다. 우리 한인들은 오클랜드에서 체험했던 좋은 강점들을 펼치며 살아 가겠습니다.

첫째로, 칭찬할 일이 생겼을 때 바로 칭찬했습니다. (When work to praise occurred, we praised immediately.)

둘째로, 잘한 점을 구체적으로 칭찬했습니다. (We praised good concretely.)

셋째로. 가능하면 공개적으로 칭찬했습니다. (We praised as publicly as possible.)

넷째로, 결과보다는 과정을 칭찬했습니다. (We praised process than result.)

다섯째로,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듯이 칭찬했습니다. (We praised as treat a beloved person.)

여섯째로, 거짓없이 진실한 마음으로 칭찬했습니다. (We praised by true mind amen.)

일곱째로, 긍정적으로 관점을 전환하면 칭찬할 일이 보였습니다. (If communicated viewpoint positively, work to praise was seen.)

여덟째로, 하는 일의 진도가 좋지 않을 때 더욱 격려했습니다. (When progress item of work was bad, we encouraged more.)

아홉째로, 잘못된 일이 생기면 관심을 다른 방향으로 유도했습니다. (We derived interest to other direction if wrong event happened.)

열째로, 가끔씩 자기 자신을 스스로 칭찬했습니다. (We praised oneself naturally, not infrequently.)

더욱이, 오클랜드의 생애의 품격에서, 역경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배신을 당해도 섭섭했던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야 했습니다. 그렇게 질타를 받아도 작아지지 않고, 어떤 어려움도 긍정으로 대처하고, 다른 한인들의 꿈이라도 뜨겁게 응원하고, 행복했다면 힘차게 박수를 쳤습니다. 다른 한인들의 아픔을 우리의 아픔처럼 여기고 넓게 웃음으로 주위를 밝게 하고, 나쁜 일은 빨리 잊고 질투심으로 인해 알찬 생애를 망치지 않아야 했습니다.

우리 한인들은 좋은 것들을 취하고 용기를 잃는 언어를 사용하지 않았고, 격려와 박수로 용기를 주었고 기쁜 소식에 함께 기뻐했습니다. 순간마다 시간을 때우듯이 살지 않았고, 두 눈을 뜨고 일할 거리 찾아 나서며 어떤 명함을 내밀어도 기가 죽지 않았고, 당당하게 품격을 유지해야 하는 것도 알았습니다.

또한, 오클랜드의 알찬 생애와 오클랜드의 사랑은 절대적인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둘이라고 애정을 절반으로 나누는 한인들의 부모는 없었으며, 모두에게 100% 순도의 사랑을 베풀었습니다. 이곳 오클랜드를 사랑한 만큼 사랑들을 받았으며, 사랑들의 은 마음이 아니고 무관심이었습니다. 우리 한인들의 자신을 스스로 매우 좋아하는 한인들은, 이미 행복을 얻은 것과 같았으며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었으며, 일어난 일들도 아름다웠습니다

지금 우리의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함에 감사하고, 다른 한인들의 사고방식이나 인격도 존중하고 아름다운 자연에 감동할 줄 알았으며, 지혜와 지식의 차이는 오클랜드의 생활 속에서 묻어 나는 활용함에 달려있었습니다. 학력이나 지위에 관계하지 않고, 배우는 한인들이 지혜로운 한인들이었습니다. 이해관계나 옳고 그름을 따지기 전에 일방적인 견해로 결론을 내리지 않고, 서로의 겸손함과 사랑할 수 있음에 우리 한인들의 인격을 통해 감명을 받고 감동을 주는, 우리 한인들의 최고의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자신감이 있기를 소망하며, 오클랜드에서 알찬 생애와 강점을 펼치며 살아 가는 일이었습니다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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