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2017 호스피탈리언 챔피언쉽 행사에 한국의 전통주 막걸리, 매실주, 복분자주, 인삼주가 등장 하였다. 이날 행사 클래식 칵테일 경연대회에 인도네시안 바텐더 Alvin 씨 그리고 다른팀의 인도인 바텐더는 한국의 전통주를 소재로한 칵테일을 선 보여 주위 관람객과 심사 위원들의 이목을 끌었다. 바텐더들이 만든 칵테일 시식 시간에 사회자가 한국의 전통주에 대한 설명을 함으로써 와인의 나라 뉴질랜드에서 “한국의 전통주”가 활약하는 특별함이 부각 되었다. 경영대회를 참관한 오클랜드 영사관의 김선미 전문관은 세계적으로 한국의 전통주가 소개 되기를 희망한다며 심사관들과 뜻깊은 대화를 가졌다.
이 날 금상에는 한국의 전통주 로 칵테일을 만든 Mikenzi, Kemp 그리고 Mohit, Sharma 가 차지했다.
객원기자 : Jeffery 공 재형
이 날 금상에는 한국의 전통주 로 칵테일을 만든 Mikenzi, Kemp 그리고 Mohit, Sharma 가 차지했다.
객원기자 : Jeffery 공 재형
(2017년 뉴질랜드 호스피탈리언 챔피언쉽)
(한국 전통주 막걸리 칵테일을 시식하는 심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