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이 인디안 신청자들을 고의로 거부하고 있다는 제기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민성 고문은 검토 기준 중 바뀐 점은 없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14%의 인디안 비자 신청자들이 작년에 거절당했습니다.
중국인 비자 신청자들의 탈락수는 4% 였습니다.
에임스 글로벌의 아루미나 딩그라 사장은, 여러건의 유학 후 노동 비자신청들이
거부당해 진실된 인디안 신청자들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필수 기술 비자 신청건 중 인디안 신청자들의 19%가 거부됬습니다.
두 개의 뉴질랜드의 파이낸스 관련 회사들이 대출자들을 호도해 70만달러 상당의
벌금을 물었습니다. 위반으로 이와 같은 벌금을 내야합니다.
벗젯 론스와 에볼루션 파이낸스 두 회사는 1980년대 엘런 호킨스가 세웠으며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또한 감정적인 배상비로 5만3천달러를 지불해야 합니다. 두 회사는 주택이
압류되고 다시 팔릴 경우 대출금에 불법으로 이자를 더 붙였습니다.
엘런호킨스는 1992년에 사기혐의로 6년간 감옥생활을 한 바 있습니다.
와이카토의 심리학자는 마오리들이 고의적으로 거절당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심리학자인 미쉘 레비 박사는 이 분야 전문가들이 학생들에게 마오리들이 가지고 있는
어려움들과 마오리 환자들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이 문제를 와이탕이 재판소에 가져갔으며 재판소는 이 문제를 받아들이고
보건서비스와 Outcomes kaupapa Inquiry가 문제해결에 나설지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2007년 레비 박사는 뉴질랜드 심리교육 학사와 석,박사 과정의 교육프로그램을
검토했고 학생들이 마오리에 초점을 맞추는 내용을 배우지 않아도 되는 점을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2015년에 다시 검토했을때도 이점은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고 그녀는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