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ear Lord, Jesus. Ever-Present Help and Ever-Faithful Friend
나의 사랑하는 주님이신 예수님이시여.
항상 임재하시는 원조가 되시고 영원한 신실하신 친구가 되시는 주님이시여.
Yesterday,
When I think of . . .
every city I’ve moved to,
every place I’ve worked,
every church I’ve attended,
Jesus was there. With me. In me.
And always interceding for me.
어제는 생각해보니,
거처를 옮겼던 모든 도시가 되었더라도
일을 했던 모든 장소가 되었더라도
예배하러 참석했던 모든 교회가 되었더라도
예수님은 그곳에 계셨으며 나와 함께 내 안에 계셨으며,
항상 나를 위해 중보하여 주셨습니다.
Today,
When I think of . . .
every prayer I’m praying,
every circumstance I’m facing,
every decision I’m considering,
Jesus is there. With me. In me.
And always interceding for me.
오늘은 생각해보니,
기도하고 있는 모든 기도에도
내가 처한 모든 환경이더라도
내가 심사숙고하는 모든 결정에도
예수님은 그곳에 계시며 나와 함께 내 안에 계시며,
항상 나를 위해 중보하여 주십니다.
Forever,
When I think of . . .
every dream yet to live,
every season yet to come,
every moment yet to happen,
Jesus will be there. With me. In me.
And always interceding for me.
향후에는 영원히 생각해보니,
이제부터 살아 갈 모든 꿈이더라도
이제부터 다가 올 모든 계절이더라도
이제부터 일어 날 모든 순간이더라도
예수님은 그곳에 계실 것이며 나와 함께 내 안에 계실 것이며,
항상 나를 위해 중보하여 주실 것입니다.
Amidst every change in every season of life.
Jesus has been, and is, and always will be my Constant—
an Ever-Present Help and Ever-Faithful Friend.
모든 삶의 계절에 모든 변화가 있더라도
예수님은 과거에도 현재도 언제나 끊임 없는
항상 임재하시는 원조가 되시고 영원한 신실하신 친구가 되셨습니다.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