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카톨릭방송(2017년11월30일)

by 한인회사무국 posted Nov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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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공사를 시작하기로 예약되 있는 노쓰브릿지 자산 소유 오클랜드 타카니니의 땅에 거주 불가능한 주택이 버려졌습니다. 노스브릿지의 개발 책임자 로드 브레이씨는 월요일 주변 다른 섹션을 구입한 사람으로 인해 그라피티로 덮인 주택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브레이씨는 경찰과 함께 문제를 조사하고 있으며, 누가 집을 버렸는지에 대해 감이 잡히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브레이씨는 노스브릿지가 일년전 섹션을 구입했을때 섹션 위에 있던 집이며, 제거 되었으나 지금 다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유는 주택을 철거하기 위해 2만달러를 지불하는것 보다 집을 버리는것이 저렴하다는 이유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브레이씨는 범인을 지목할 있는 사람에게 1000달러의 보상을 제공할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철도 해상 운송 연합은 금요일 웰링턴에서 두번째로 파업할것이며, 이로 인해 그날은 열차 운행이 없습니다. 11 중순 직원들이 열차 운행을 중단하고 파업 한지 2주만에 두번째로 치뤄지는 파업 입니다. 메트링크는 여행자들에게 금요일에 다른 교통 조치를 취할것을 권고했습니다. 웰링턴에서는 평일 하루 30,000명이 넘는 승객이 열차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22 토요일 새벽 5시부터 정기 서비스가 재게 것이라고 메트링크는 밝혔습니다.

 

전자 담배로 판명된 기내에서의 전기 냄새가 보고 타우랑가에서 웰링턴으로 향하던 에어 뉴질랜드 항공기는 팔머스턴 노스로 항로를 바꿨습니다. 사건은 어제 11시반경 ATR-72에서 발생했습니다. 에어 뉴질랜드 대변인은 전기 냄새가 기내를 휩쓸고 지나간 비행이 우회 되었다고 페어팩스에 전했습니다. 그녀는 "냄새의 원인은 이후 우기내 안전 절차에서 요구되는대로 스위치를 끄는것을 잊은 고객의 전자 담배로 확인되었다" 말했습니다. 응급 대원들이 사건에 소집되었으며, 소방관들은 비행기를 확인 했습니다. 승객들은 버스로 파머스턴노스에서 웰링턴까지의 교통편을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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