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카톨릭방송(2017년9월1일)

by 한인회사무국 posted Sep 0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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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TVNZ 정당 토론회에서 암을 이겨낸 리즈 모리스씨는 노동당과 국민당의 리더들에게 암투병환자들이 의료적 사인으로 마리화나를 사용할 있도록 법규제를 완화할 것인지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자신다 아던 노동당 당수는 대답할 30초도 필요없다며, 물론 허용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국민당 당수인 잉글리시 총리는, 카나비노이드 제품들이 더욱 널리 사용될 있도록 것이나 안전을 보장할 있도록 임상실험을 제대로 거친 사용을 허락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제 TVNZ 토론회에서 잉글리시 총리와 자신다 아던 총리는 주택문제에 대해 상반된 의견을 보였습니다. 세금에 관한 대화 잉글리시 총리는 노동당의 세금 계획을 비판하며, 자녀를 두지 않은 모든 사람들은 노동당 정부 아래 나아질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아던 총수는, 주택 위기는 분명히 존재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잉글리시 총리는, 국민당은 주택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어제 오클랜드에서 발표했다고 말하자, 아던 총수는 9 이나 걸렸다고 반박했습니다.

 

 

 

 

자신다 아던 노동당 당수는 어제 TVNZ 정당 토론회에서, 연간 몇명의 이민자들을 받아들일 것이냐는 질문에 정확한 수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아던 총수는, 이민자 수를 줄이려는 이유는 모든 이민자들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함이라고 말했습니다. 정확한 숫자에 대한 질문에, 아던 총수는 현재의 연간 7만명에서 2-3만명으로 줄이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잉글리시 총리는 이에 대해, 이민자 수가 증가하는 것은 경제 성장과 키위들이 해외로 이주하지 않기 때문이고, 많은 사람들이 일하기 위해 오는데 이것이 바뀐다면, 경제성장은 둔화되고 주택들은 건설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잉글리시 총리는 , 외국인 노동자들은 키위를 따고 소젖을 따며 트럭을 운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던 총수는, 모든 이민자들이 지방으로 간다면 이런 대화는 하고 있지 않았을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