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카톨릭방송(2017년8월29일)

by 한인회사무국 posted Aug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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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7년 잠정적인 자살 통계에 따르면 3년 연속 자살 수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10-14살 청소년들의 자살 수치가 눈에 띄게 높아졌습니다.  2015-16년의 579건의 비해 잠정적 자살 수치가 606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2007/08년 처음 통계를 시작한 후 최고 수칩니다. 자살 방지 운동가 마이크 킹은 특히나 10-14세 청소년들의 자살이 무섭다고 말했습니다. 킹은, 자살은 마오리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뉴질랜드 전체의 사회적 문제이며 마오리 통계에 집중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당부했습니다. 수석 검시관 데보라 마샬은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대화를 하고 가족, 친구, 직장 동료들 모두가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알아보고 도움을 받게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것 또한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20-24세 그룹이 79명으로 최고 수치의 자살률을 보였고, 25-29세와 40-44세에서 64명이 자살을 한것으로 보고됬습니다.

 

 

 

 

황가레이 사수 퀸 패터슨에게 총기류를 제공한 용의자는 9가지 총기 혐의에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마이클 헤이스는 총기류 보유 허가가 없는 패터슨에게 총기류를 제공한 혐의로 고소되었습니다. 패터슨은 7월에 자기 집을 방문한 한 여성과 그녀의 딸을 총으로 살인했습니다.

 

빌 잉글리시 총리는 제일당 윈스턴 피터스 의원을 포위하고 있는 연금 과다 지급 비난에 관해 절대적으로 잘못과 기만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해밀턴에서 3억달러의 농촌 의약 교육 시설을 발표하며 잉글리시는 2010년까지 거슬러 가는 피터스의 연금 과다 지급을 개인 재정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잉글리시 총리는 피터스가 연금을 몇천불 과급한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으며, 아직 질문에 대한 대답이 남아있음을 인정했습니다. 피터스 의원은 상환이 $18,000 까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잉글리시 총리는 그것은 피터스 의원의 개인적 재정 문제 이나 사회 개발부에서 만약 피터스 의원의 과다 지급을 발표한 것이라면 그것은 걱정이 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