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카톨릭방송(2017년07월26일)

by 한인회사무국 posted Jul 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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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남섬에서 폭우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메트 서비스는 웨스트 코스트, 넬슨과 웰링턴에 폭우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남섬의 동부쪽에는 300미터 가량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요일부터 남섬 전지역에 고기압의 영향으로 차가운 바람과 맑은 하늘이 예상되며 도로는 눈이 얼어 빙판을 이룰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뉴질랜드 남성이 지난 주말 발리의 한 강 어귀에서 숨진 채 발견됬습니다. ‘발리 누사’는 사망원인을 알 수 없는 이 남성의 죽음에 대해 보도했고 외교무역부는 유가족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무역부는 개인정보를 이유로 더 이상의 정보는 밝힐 수 없다고 했으나 보고에 따르면 이 남성은 53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발리 팜 호텔에서 지난 토요일 오전 6시50분 사망하기 전 와이프와 술을 마시고 있었다고 호텔 직원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강에서 익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그의 시신은 덴파사 상글라 병원에서 부검 중입니다.

보건부가 조성한 한 전문가 조언 그룹에 따르면 합성 카나비스를 사용한 사람들이 병원에 입원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이유를 밝히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터 던 보건부 공동장관은 이 그룹은 합성 카나비스 제품을 시험하고 데이터를 분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던 장관은 사람들이 합성 카나비스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오클랜드 남부 보건부 직원들에 따르면 6명이 이 마약을 사용한 뒤 심하게 앓고 있습니다. 지난 주 한 형사는 합성 카나비스로 인해 7명이 오클랜드에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의사들은 이들의 사망원인은 불량품을 사용했기 때문으로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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