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대표의원 창립총회 성료 |
2011년9월27일 화요일 오후4시에 오클랜드한인회 2층 회의실에서 총 성원 45명 중 한국외유(7명)등의 이유로 불참한 분을 제외한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가 이루어졌습니다.
홍영표 의장은 인사에서 오클랜드한인회 교민대표의원으로21세 대학생연합회장을 비롯하여 80세 후반의
교민대표의원 총회에서는 한달에 한번 회의를 개최하며 임원회에서 올린 안건과 교민대표의원이 발의한 안건을 교민대표의원 정기회의에 상정하여 심의, 결정합니다.
교민대표의원 창립 총회에서의 심의안건으로
1. 부의장 2인, 간사1인 선출의 건이 상정되어
2. 11대 한인회장 선거시 입후보자가 없어 선출이 되지 않은 감사의 선임의 건에 관하여 개정정관 10조5항에 의거 변방우씨가 추대되어 교민대표의원들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11대 오클랜드한인회 감사로 선임되었습니다.
3. 3.10대에서 추진한 한인문화회관 건립추진위원회를 해체하고 새로운 한인문화회관건립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새롭게 위원을 구성하는 건으로 9월26일 한인회임원회의에서 결의하여 교민대표의원총회에 안건으로 상정하였습니다. 이에 교민대표의원 총회에서 무기명투표로 진행하여 전원찬성으로 효력을 발생됨을 공지하였습니다. 기존 한인문화회관건립추진위원회 해체를 정식 서면으로 통보하고, 2주 후 그 동안 추진된 모든 세부 사항을 양도 받도록 결정하였습니다.
이후 공지사항으로 의장과 부의장2인이 대표의원 총회 내부규정 초안을 만들어 10월 교민대표의원 총회 일정인 10월25일(화) 회의에서 심의하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