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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창 대신에 보습과 낫을.../ 산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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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예수공동체 / 정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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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서 동행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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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개인의 生死禍福 에 관여하시는가 ? / 산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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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인들이 축복된 날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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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구들과 함께 기쁜 부활절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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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드리는 고마움의 기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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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생명살림의 책으로 / 정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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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에세이 : 주님. 모두 우리의 잘못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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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보내는 마지막 시간에 우리 한인 부부들의 모습이 아름다워지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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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더욱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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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는 필연적인 하나님의 섭리 / 정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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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한인회를 위해 서로 기도를 드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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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는 사랑한 만큼 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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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그램 죽 속에 있는 하나님 / 정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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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작은 것들을 소중한 마음으로 오클랜드의 아침을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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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예수님께 울부짖는 우리의 마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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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해석의 바른 길을 찾아서 3 / 김경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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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에세이 : 한인들에게 드리는 우리의 평생의 기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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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완전무오한가 ? / 정강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