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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괴로움과 고통도 천국을 향한 노정으로 알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09.30 19:33
오클랜드 세상에서 살아가는 아내에게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0.04 21:22
'큰 교회'목사도 아닌 주제에 나서서 죄송합니다
BLC
2011.10.06 00:26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0.08 15:50
우리는 변화된 순결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0.09 14:59
깨어져야 삽니다. (Become Broken!)
제임스앤제임스
2011.10.09 15:53
우리가 더 많이 부서지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0.09 16:29
우리의 수치스러움을 내려 놓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0.17 21:44
과부가 헌금한 두 렙톤의 양면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0.18 17:57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는 아내이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0.26 20:54
우리가 매일 사랑하며 사는 세상이었으면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0.26 21:11
당신, 처음부터 사랑할 때는 마음만 보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3 04:04
그리움을 그리워하는 당신에게 말이에요.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3 04:13
당신은 행복한 나의 비밀이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3 04:24
하나님 편에 설 때 축복을 받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3 15:27
교회는 이런 곳이기 때문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5 16:38
우리의 교회는 가까운 곳부터 눈을 돌려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7 14:59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7 15:03
마지막 기념예배 (chch 대성당)
admin
2011.11.10 18:39
우리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1) 찬양대는 구별된 삶으로 해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1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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