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매주 화요일 남섬팀을 출발하여 토요일 돌아 온 다음에 매 팀마다 담당했던 가이드가 주요 사진을 저희 웹싸이트에 차곡 차곡 올리고 있습니다 .
퀸스타운 곤돌라를 탑승하여 퀸스타운 호수를 내려 다 보면 여기가 과연 여왕이 살만큼 아름다운 퀸스타운 이란걸 실감 하게 됩니다 .
그림 같은 경치를 보면서 즐기는 스카이라인 레스토랑의 럭셔리 부폐는 퀸스타운의 저녂 노을을 더욱 붉게 물들게 하구요 .
피요르드 국립공원을 지나 밀포드사운드를 들어 가서 크루즈 유람선을 타고 빙하 계곡을 구비 구비 돌아 오면 수많은 수직 절벽에서 쏟아 지는
폭포와 물개 돌고래 펭귄 무리들을 볼수 있고 유람선에서 즐기는 부폐 식사는 색다른 여행의 진미를 새삼 느끼게 하지요 .
푸카키 호수 너머로 마운트쿡 빌리지 까지 들어 가서 타즈만 빙하 계곡을 걷노라면 만년설을 머리에 이고 있는 쿡산이 성큼 성큼 다가 옵니다.
이 모든 것을 매주 올라 가는 " 여행 후기 " 에 가시면 찿아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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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전화 ( 09 ) 445 4048
NZ 시외 무료 : 0800 02 0088
인터넷 전화 : 070 7019 9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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